2월 22일 미얀마(버마)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져 미얀마 대부분이 완전히 멈췄다. 군부의 통치에 맞서 위력을 보여 준 것이다. 거리 시위 참가자가 이제까지 가장 많았고 상업 도시 양곤 바깥의 수많은 크고 작은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활동가들은 말했다. 미얀마 전역에서 대열이 끝없이 이어진 시위대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붉은 …
미얀마와 민주주의 투쟁
미얀마 쿠데타와 저항 기사 묶음
‘위안부 모욕’ 램지어 논란과 외면당하는 배상 판결
[신간 소책자] 위안부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을까
대선 전초전 4월 재보선에서 우파가 회복할 것인가?
2021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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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