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동성애 혐오 우익에 굴복한 결정

EBS는 ‘까칠남녀’ 은하선 씨 하차 통보 철회하라

EBS 방송 ‘까칠남녀’가 양성애자임을 밝힌 고정패널 은하선 씨의 하차 결정을 일방 통보했다. ‘까칠남녀’는 12월 25일과 1월 1일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했다. 반(反)동성애 우익 단체들이 이에 반발하며 EBS 앞에서 집회와 1인 시위 등을 벌였다. 그러자 1월 13일에 돌연 EBS 측은 방송에서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밝힌 은하선 씨를 중도 하차시켰다.

2018년 1월 16일


〈노동자 연대〉 신문

최현희 교사 마녀사냥 중단하라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를 겨냥한 우파의 마녀사냥이 다시 시작됐다.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이자 대변인인 전희경은 해당 학교에 공문을 보내 최현희 교사의 ‘병가 휴직 사유서’, 재직(병가) 중에 한 외부 강의, 출판, 인터뷰와 신문 기고에 대한 학교의 결재 보고서 등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최현희 교사는 학교에서 동료 교사들과 페미니즘 책 읽기 동아리를 …


[성명] 동성애 혐오 우익에 굴복한 결정: EBS는 ‘까칠남녀’ 은하선 씨 하차 통보 철회하라

청와대 인사들의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 방문: 정부는 말만 말고 실질적 조처를 취하라

인구 900만 오스트리아에서: 7만 명이 반나치 시위를 벌이다

[개정판] 문재인 정부, ‘위안부’ 합의 파기 안 하기로: 합의 파기 없는 “피해자 중심의 조치”는 기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