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모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

마르크스주의로 세상보기 – 북한은 과연 사회주의 사회인가?

  •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 2014년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 민주노총 인천본부 1층 교육장(부평역 20-B 출구)
  • 참가비 2,000원 (학생, 청소년 1,000원. 투쟁작업장 노동자 무료)
  • 문의 010-2816-7181

소개

북한이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라는 생각은 진보운동 내에서도 상식처럼 광범하게 퍼져 있습니다. 실제 북한도 사회주의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1972년에 "사회주의 헌법"을 제정했고, 몇 년 전에 개정한 조선로동당 규약에도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당면 목표로 명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우익들은 사회주의 사회란 원래 북한처럼 굶주리고 독재로 변질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진보진영의 일부는 북한이 사회주의 사회이고, 따라서 남한보다 우월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북한은 과연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아니면 조지 오웰이《1984년》에서 묘사한 물 샐 틈 없는 통제 사회일까요? 아니면 김씨 왕조가 3대째 세습하는 봉건 왕조일까요? 그도 아니면 도대체 북한은 어떤 사회일까요?
고장난 자본주의의 대안을 모색하는 여러분들과 이런 물음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