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모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

위기의 자본주의

개혁이냐 혁명이냐?

  •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 2014년 8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 민주노총 인천본부 1층 교육장(부평역 20-B출구)
  • 참가비 2,000원 (학생, 청소년 1,000원. 투쟁작업장 노동자 무료)
  • 문의 010-2816-7181

소개

지난 몇 년간 심각한 자본주의 위기 속에, 좌파의 대안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국가란 무엇이고, 노동계급이 자본주의 국가를 이용할 수 있는가?"와 같은 고전적 물음이 던져지고 있습니다.
"개혁이냐 혁명이냐"하는 문제는 현실의 개혁을 위한 투쟁에서도 중요한 차이를 낳습니다. 개혁을 일관되게 추구하는 개혁주의는 현실의 자본주의 기구에 압력을 가해 위로부터 변화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혁명을 일관되게 추구하는 혁명가들은 자본주의에 기구에 맞서 아래로부터의 대중행동 건설을 강조합니다.
자본주의 경제 위기와 양극화, 강대국의 경쟁과 패권을 위한 제국주의 갈등, 이윤 지상 체제의 민낯을 보여준 세월호 참사,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끊임없는 부패와 부조리함...
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선거나 의회 등을 통해 자본주의를 조금씩 개혁해서 고쳐 쓸 것인지, 아니면 아래로부터의 대중행동을 통해 근본적인 정치ᆞ사회혁명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 모든 물음에 대해 여러분과 토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