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모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

자본주의와 인종차별

미 퍼거슨시 흑인 살해

왜 오바마 시대에도 흑인은 차별 받는가?

  • 김준효 <노동자 연대> 국제담당 기자
  • 2014년 9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 민주노총 인천본부 1층 교육장(부평역 20-B출구)
  • 참가비 2,000원 (학생, 청소년 1,000원. 투쟁작업장 노동자 무료)
  • 문의 010-2816-7181

소개

미국에서 흑인들이 겪는 현실이 폭로되면서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시에서 비무장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당시 브라운이 두 손을 들고 "쏘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이에 격분한 흑인들이 격렬하게 항의하며 열흘 넘게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의 흑인 살해는 인종차별주의와 폭력이 일상화 된 미국 사회의 끔찍함을 보여줍니다. 흑인 대통령 오바마가 집권했지만, 여전히 흑인 차별을 비롯해 인종차별주의가 횡횡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계속되는 걸까요? 나아가 자본주의에서  인종차별은 왜 벌어지고, 지배자들은 이러한 인종차별을 왜 용인하는 걸까요? 인종차별은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의 억압에 반대하고 피억압자의 편에 서서 대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과 이런 물음에 대해 토론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노동자연대 인천지회 공개모임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