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희망의 버스
photoDB-1312204666216-54547.jpg
photoDB-1312204657163-45323.jpg
photoDB-1312204648423-57364.jpg
photoDB-1312204639717-07620.JPG
photoDB-1312204675795-20046.jpg
photoDB-1312204557733-12021.jpg
photoDB-1312204630824-63833.jpg
photoDB-1312204620858-28088.jpg
photoDB-1312204612345-46765.jpg
photoDB-1312204601795-04230.jpg
photoDB-1312204570469-66635.jpg
photoDB-1312204685456-61166.jpg
photoDB-1312204722151-87125.jpg
photoDB-1312204693979-46801.jpg
게시일: 2011년 8월 1일

29일 낮 서울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3차 희망의 버스’ 출발 전에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7월 29일 오후 부산역에서 ‘3차 희망의 버스’ 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29,30 일 양일간 진행된 3차 희망의 버스에는 이명박 정부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한진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레프트21>을 보기 위해 모인 ‘희망의 버스’ 참가자들

1백여 명의 맑시즘2011 희망버스 참가단



대학생 다함께 동지들의 힘찬 율동



"너희는 고립되었다" 희망버스 참가단이 부산 경찰청을 에워싼 채 행진하고 있다.

30일 낮 부산 경찰청을 행진하고 있는 맑시즘2011 희망버스 참가단

"외부세력"은 이명박 정부, "훼방버스"는 경찰버스
사진 제공 <레프트21>
사진 제공 <레프트21>
김진숙 지도위원이 손을 흔들어 희망버스 참가단을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