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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 4일 째인 10일 강정마을을 지키기 위해 수백 명의 활동가들이 강정마을을 찾았다.
구럼비로 가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는 김지윤 씨
사진 제공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