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2012(7월26일~29일)

그리스에서 온 사회주의자 소티리스 콘토야니스를 비롯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김정우 쌍용차지부 지부장 등 노동조합 투사들이 힘 있는 연설로 시작된 맑시즘2012 개막식

유럽과 그리스의 정치ㆍ경제와 저항, 세계경제 위기, 동아시아와 한반도, 마르크스주의 주요 이론,

대선, 교육, 환경, 여성, 범죄 등 50여 개의 주제로 토론이 열린 토론장

맑시즘2012의 자랑, 민주적이고 활발한 청중토론

유럽과 유로존의 미래, 그리스 정치ㆍ경제 위기와 저항에 대해 발표한 그리스 사회주의자

소티리스 콘토야니스와의 토론 

페막 토론과 갈무리

맑시즘2012 내내 계속된 8월 11일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에 참가하자는 호소

다양한 진보 서적과 마르크스주의 간행물을 판매한 북카페

여성 활동가들이 토론에 마음놓고 참가할 수 있도록 행사 내내 운영된 놀이방

저항과 연대의 목소리

노동자연대다함께 가입을 호소하고 있는 대학생과 노동자 활동가

참가자들이 토론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한 진행팀

소티리스 콘토야니스와 함께한 뒤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