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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전 서울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방미 반대 청년ㆍ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양효영 활동가 “한미 정상회담 자리는 북핵을 해결할 수도, 한반도 위기를 해소할 수도 없는 자리”
사진 제공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