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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민영화 반대, 민주노총·철도노조 폭력탄압을 규탄하는 여성·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12월 23일)

12월 23일 민주노총·철도노조 탄압 규탄! 철도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는 여성·시민사회단체 일동 기자회견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 여성사업팀,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사회진보연대, 성노동권리모임 지지, 언니네트워크, 장애여성공감,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장애여성공감, 생생여성노동행동(한국노총/민주노총 여성위원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노동자회/전국여성연대/전국여성노동조합/민변 여성인권위원회/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노동자연대다함께 여성위원회)

 

지난 22일,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철도노조의 파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정부가 수천 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현관 유리문을 깨고 최루액을 난사하며 폭력적으로 민주노총 건물을 침탈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정부와 경찰의 이 같은 행위는 민주노총과 노동운동에 대한 사실상의 폭거이자 노동자들의 정당한 단체행동에 대한 명백히 불법적인 탄압일 뿐만 아니라, 철도 민영화 반대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폭력으로 억누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나 다름 없다. 따라서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과 국민들의 요구에 폭력으로 답하는 불통, 폭력 정부 박근혜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박근혜 정부와 철도공사는 폭력적인 탄압과 연행을 중단하고, 수서 KTX 자회사 분리를 포함한 철도 민영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오늘 모인 여성·시민사회 단체들은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과 철도노조의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박근혜 정부와 철도공사가 이에 제대로 응할 때까지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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