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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과 공공부문 독립노조 조합원 2만여 명이 모여 ‘박근혜식 가짜 정상화 분쇄를 위한 공공노동자 결의대회’ 를 열었다.
<노동자 연대>는 운동의 목소리를 담고 좌파적 대안을 말하는 신문 <레프트21>의 새로운 이름이다. <노동자 연대>는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사진 제공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