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압류 철회, 파업투쟁 승리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투쟁문화제
게시일: 2006년 12월 6일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이 파업 44일만에
통쾌하게 승리하며 노동조합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7월 22일 서울대 병원에서 열린 가압류 철회, 파업투쟁 승리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투쟁문화제
사진 : 임수현
다함께는 문화제에 참가하기 앞서 서울대병원 입구에서
파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선전전을 했다.
사진 : 철균
집회에서 연설하는 다함께 전지윤 동지
사진 : 임수현
사진 : 임수현
서울대 병원장 성상철은 "진실과 비폭력을 지향한다"고 말한 후
몇 시간 만에 노조 지도부를 형사 고발하고 15억원의 손배·가압류를 청구했다.
사진 : 임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