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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강행에 규탄하는 청와대 앞 기자회견

게시일: 2006년 12월 6일

자이툰 부대 선발대가 이라크로 파병된 8월3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파병에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다함께 회원을 비롯하여 5백 명 이상이 참가해 파병을 강행한 노무현 정부를 규탄했다.
사진 : 임수현

다함께 회원 전지윤 씨는 이라크에 파병했다가 정치적 사망 상태에
이른 스페인 아스나르, 일본의 고이즈미, 영국의 블레어가
노무현의 미래이고 우리의 투쟁은 승리할 것이라고  발언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 : 임수현

규탄 발언을 하고 있는 천영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사진 : 임수현


사진 : 임수현


사진 : 임수현

경찰들이 기자회견 참가자를 둘러싼 모습
사진 : 임수현

청와대로 항의하기 위한 참가자들을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 : 임수현

이 날 한 시간 정도의 몸싸움이 있었고
경찰의 폭력에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다치기도 했다.
사진 : 임수현

경찰의 폭력이 실신한 한상렬 목사.
한상렬 목사는 파병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고령의 나이에 열흘이 넘도록 단식 중이었다.
사진 : 임수현

사진 :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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