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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저녁 광화문에서 파병 부대 출발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사진 : 철균
사진 : 철균
노무현을 규탄하는 다함께의 새로운 팻말사진 : 철균
참가자들은 집회 후에 미대사관으로 행진을 시도했다.사진 : 철균
행진 시도 도중 이영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얼굴을 다쳤고 집회 참가자들은 책임자의 사과와 처벌을 요구하며 교보문고 앞 8차선을 점거하고 항의했다.사진 : 철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