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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전출 철회를 요구하며 유치상, 이영익 동지가 철탑을 오른지 11일이 지났다. 4월 19일 두 동지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백여 명의 철도 노동자들은 수색 철탑 농성장에 모여 ‘강제전출 철회!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투쟁을 결의했다.
사진 제공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