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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조익진에 대한 인권탄압 중단하라 (6월 24일)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로 수감된 조익진 씨에 대해 부당한 탄압을 자행하던 서울구치소가, 여러 인권 및 사회단체들이 조익진 씨와 연대하여 항의하자 한 발짝 물러서며 사과했다. ‘양심적 병역거부’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양심수 조익진 씨가 보복성 징벌 중단과 재소자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6월 12일부터 옥중 단식 투쟁을 벌이다가 이날 오전 단식을 중단했다. 6월 24일 오전 경기도 서울구치소 앞에서 구속노동자후원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노동자연대, 전쟁없는세상 등 여러 단체들이 모여, 조익진 씨에 대한 인권침해에 항의하고 재소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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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가한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이 “재소자들을 통제하기 위한 전문 부대를 운용하는 것은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던 일”이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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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구속노동자 후원회 집행위원장이 조익진 씨에 대한 인권탄압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익진 씨는 법에도 없는 ‘기초질서 지키기’를 명목으로 한 구치소와 기동순찰대의 인권 침해와 만행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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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전 경기도 서울구치소 앞에서 구속노동자후원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노동자연대, 전쟁없는세상 등 여러 단체들이 모여, 조익진 씨에 대한 인권침해에 항의하고 재소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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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조익진 후윈회’ 강병준 씨

 

사진 제공  <노동자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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