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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서울지부 조합원 압수수색 및 강제연행 규탄 기자회견

노무현 정부는 전교조 서울지부 통일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교사 두 명을
오늘 오전 9시경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연행했다.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오늘 낮 2시 30분 장안동 대공분실 앞에서 열렸다.
전교조와 민주노동당, 전농, 전국연합, 천주교 인권위원회, 다함께, 연행된 교사의 가족 등 50명이 참가해
국가보안법 폐지, 공안탄압 중단, 연행자 석방 등을 요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정부가 선군정치와 관련한 표현물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것을 이유로 교사들을 연행한 사실에 강력히 항의했다. 또한 선군정치 자료들은 인터넷 평화학교(교육부 운영), NK조선(조선일보 운영) 등에도 게재돼 있는 것들 명백한 이중잣대임을 폭로했다. 작년 9월 전교조 부산지부와 전북 관촌중학교 통일등반행사 이적 시비에 이은 전교조 탄압에 강력히 항의했다.

사진 : 강김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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