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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재협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5만여 명이 모인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33일 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유민 양 아버지 김영오 씨를 비롯한 세월호 가족들과 노동·사회·시민단체 등이 함께 했다.
사진 제공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