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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라크 전쟁 시작 이후 최대 규모인 30만 명이 백악관을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
영국 런던에서도 10만 명의 사람들이 시위를 벌여 이라크 점령 철수를 요구했다.
사진 출처 http://sandiego.indymedia.org/en/http://www.internationalanswer.org/http://www.stopwar.org.uk/인터넷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