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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회원 10 명이 지난 10월 20일부터 투표일인 26일까지 울산 북구의 재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정갑득 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 주말인 10월 22일과 23일에는 서울과 부산의 다함께 회원 40여 명이 추가로 울산 북구를 찾아 선거운동을 지원했다.(아쉽게도 이들의 선거운동 모습은 사진에 담지 못했다.)
사진 서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