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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파업 지지 거리 활동

<노동자 연대> 정기 가판에서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파업 지지 활동을 했습니다.

8월 10일, 17일에 발행된 <노동자 연대> 신문 1면은 ‘생계비 위기의 대안-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 ‘하이트진로 운송노동자 점거 지지하라’였습니다.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들은 도심과 일터 곳곳에서 이 신문을 활짝 펴고서 시민들에게 투쟁 정당성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은 6월 2일부터 파업 중입니다. 8월 16일부터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노동자들은 “물가는 매년 오르고 소주값도 오르는데 노동자들 운임은 제자리”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노동자들은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생계비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는 하이트진로 노동자들의 투쟁 소식에 정기 가판 앞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호응을 보냈습니다. 많이 홍보겠다며 신문 1면을 촬영해 간 분을 비롯해 “비슷한 처지라 더 관심이 간다”, “같은 노동자로서 지지한다”, “그래 싸워야지!” 하며 이 투쟁에 지지와 관심을 보내는 여러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경찰, 주류 보수 언론들이 사용자 측을 비호하고 있지만, 반대로 이 투쟁에 공감하며 응원하는 노동자·청년·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동자 연대> 독자들은 정부와 사용자 측의 탄압 속에서도 끈질기게 싸우고 있는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이 승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을 더 널리 알리고 지지와 연대를 모아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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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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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위기에 맞선: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지지한다―8월 17일 긴급 지지 행동

 

[<노동자 연대> 정기 거리 가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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