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RL

3대 정유사 앞 화물연대 파업 집회(12월 7일)

게시일: 2022년 12월 7일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들과 <노동자 연대> 독자들이  3대 정유사 현대오일뱅크, sk, gs 본사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화물노동자들과 함께 참가자들은 “화물파업 정당하다”, “운송료를 인상하라”를 연호하며 연대를 다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청년 학생들의 지지발언에 노동자들은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화물 노동자들이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고 말한 인터뷰를 봤는데, 학생이지만 그 말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 여러 번 오른 전기세, 가스비, 금리 때문에 정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갑니다.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도 빼고 화물 파업 집회에 참가했는데, 최저임금 9160원 받고 몇 시간 일할 바에야 하루 빼고 여러분의 투쟁에 연대하는 게 더 가치 있고 제 삶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대학생 임재경 씨는 12월 3일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에서 화물연대 파업이 커다란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 퇴진 촛불 집회에서] 여러분의 파업이 얼마나 정당한지 알릴 수 있는 발언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엄청난 박수와 지지를 받았고, 이 발언 영상(https://youtu.be/Yfr1arW3dHs)은 벌써 조회수 10만 회가 넘었습니다! 여러분의 투쟁은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맨 위로 목록으로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