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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정부는 경찰 1만 8천 명을 동원해 시위대가 대추리로 가는 길을 원천봉쇄했다. 대추리로 가지 못한 5천 명의 시위대는 본정삼거리에서 5.18 정신계승, 군부대 철수, 미군기지 확장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사진 임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