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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을 빌미로 한 견해 표명의 자유 억압과 ‘다함께’ 사무실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6월 7일 마포 경찰서 앞에서 ’선거법을 빌미로 한 견해 표명의 자유 억압과 ‘다함께’ 사무실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함께,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보건의료단체연합, 사회진보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 전국민중연대, 천주교 인권위원회,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향린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6월 1일, ‘다함께’ 을지로 사무실에 마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 2팀 형사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하고, 총 20종에 이르는 문서와 수첩 등을 빼앗아 간 것을 규탄했다.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내용의 신문을 발행한 것은 토론할 일이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경찰서장 면담이 진행되는 동안 ’선거법을 빌미로 견해 표명의 자유 억압말라’, ’압수수색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 임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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