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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스원 영업전문직노동자 전원해고 만행 규탄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

2006년 12월 12일

10월 19일 오전 11시 삼성 에스원 영업전문직노동자 전원해고 만행 규탄 기자회견 및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 및 규탄 집회는 주최측인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와 민주노동당, 다산 인권센터, 민주노총(서울본부, 경기본부),
다함께, 코오롱노동조합, KTX 승무지부, 한원 CC, 경기 비정규직 연대, 등 총 80여 명의 동지들이 연대했다.

지난 8월 8일, 삼성에스원 사측은 “경비업법상 경비업은 위탁이나 하도급 줄 수 없기에 처벌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이유로
1700명의 노동자들을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대량해고 하였다. 부당한 해고에 분노한 노동자들은
부당해고 철회와 고용안정 쟁취를 내걸고 8월 31일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를 발족하고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에스원 사측은 ‘에스원노동자연대’ 동지들을 감시, 미행, 협박, 가택침입, 심지어 조합원을 차로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까지 일삼는 ‘삼성 식’ 노조탄압 저지르고 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진 규탄 집회에서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김오근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삼성이라는 거대 재벌에 맞서 힘겹게 투쟁하고 있다. 하지만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인 원직복직과 하루아침에 불법 영업자로 몰아 세워 실추시킨 우리 노동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 관련 기사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의 투쟁(<맞불>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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