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책임회피·진상왜곡 정부규탄대회

3월 18일 오후 3시 청계천 열린광장에서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책임회피·진상왜곡 정부규탄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서울/경기 본부,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등 여러 단체에서 이 집회에 참가했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여수화재 참사를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방화로 규정짓고, 몇푼의 돈과 솜방망이 책임자 처벌로 사태를 무마하려는 것에
분노하며 강제추방중단과 이주노동자 합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집회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청계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리플릿 반포와 서명, 모금을 받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수 화재참사 대책위에서는 참사 49일 째가 되는 오는 4월 1일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맨 위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