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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카이로회의]
다양한 포럼들

오늘(3월 31일) ‘다함께’ 부스가 차려졌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부스로 찾아와 다함께에 대해서 묻고, 인터뷰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가판에서 판매했던 한글로 된 팔레스타인 버튼과 반전 버튼을 달고 다니는 사람을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벌였던 키파야 방어 운동은 이미 이곳에서도 유명한 사실이었습니다.
사진전에 포함된 키파야 방어 운동 사진을 많은 이집트 동지들이 이미 알고 있었고, 이집트 운동에 큰 영감과 힘을 줬다고 합니다.

로비에는 어제보다 더 많은 부스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 로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이메일을 교환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참가단 역시 무슬림 형제단, 이집트 사회주의자들, 세계 각국에서 온 활동가들과 토론하면서
반제국주의와 반전 운동, 반신자유주의 운동에 대한 많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무바라크 정권에 의해 구속된 아이는(10살도 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우리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무바라크에 반대하고, 새로운 헌법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있다”며
이 사실을 한국의 활동가들에게도 알려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농민 포럼 : 토지 개혁 반대 시위 – 강제 퇴거에 맞서는 농민들
농민 토론에서는 민주노동당의 김은진 최고위원이 발제자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여성 토론 : 여성과 저항 운동

전쟁 토론 : 팔레스타인, 이라크, 레바논의 저항 세력을 지지하기

학생 토론 : 학생 사회주의자들: 사유화와 교육

노동 토론 : 노동자 포럼- 경제 개혁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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