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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일심회’ 사건 구속자 유죄판결 규탄 기자회견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이른바 ’일심회‘ 사건 구속자 유죄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국가보안법폐지연대 주최로 열렸다.
이 날 법원은 장민호(45, 미국명 마이클 장)씨에게 일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년 및 자격정지 9년, 추징금 1,9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최기영 전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에게는 징역 4년, 중앙위원 이정훈씨와 손정목씨에게는 징역 6년,
이진강씨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으며 동일한 기간 동안 자격정지도 함께 부과됐다.
그러나 법원은 그간 논란을 일으켰던 ‘일심회’의 이적 단체 구성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선고했다.
이 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공판 결과에 강하게 항의했다. 민주노동당 등에서 참가한 약 30명의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구속자를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 촬영 : 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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