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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단식 32일째 평화사진작가 이시우석방촉구 촛불문화제(5월 21일)

5월 21일 저녁 7시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처음으로 열린 촛불문화제에 약 40여명의 국보법 폐지 국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모였다. 이날 집회는 구속된 이시우씨의 구속사유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진작가로 활동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어떠한 폭력을 행사했거나 국가 변란을 도모한 것이 아닌, 민주주의사회의 기본적인 개인의 예술 창작 표현 을 한 것이고, 따라서 국가보안법 적용 자체가 무효이고, 결론적으로 이시우씨는 완전한 무죄이므로 즉각 석방해야 한다는 주장을 발언자들이 했다.

그리고, 26일 서울역에서 개최되는 집중집회때까지 매일 저녁 7시에 검찰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하기로 결의하고 해산했다.

촛불 집회는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오늘 저녁(23일)과 금요일 저녁에도 열릴 예정이다.
26일(토) 오후 2시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주최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이시우 작가 석방 촉구 결의대회’가 개최된다.

사진 박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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