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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 국민행동이 주최한 파병 한국군의 즉각 철군 계획서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이 오늘 6월19일 오전11시 용산 국방부 앞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40여명의 사람들은 국익을 이야기하며 또다시 파병기간을 연장하려는 노무현 정부를 비판했고 파병과 전쟁에 반대하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건설해 나아갈 것을 결의했다.
사진 전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