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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정책국장 박준의 씨 연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

6월 19일 오후 3시 옥인동 대공분실 앞에서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정책국장 박준의 씨 연행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있었다.
박준의 씨는 18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됐다. 기자회견은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와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기자회견이 긴급하게 잡혔는데도 40여 명이 참가했다.
경찰은 박준의 씨가 ‘주체사상 지하 조직 사건’에 연류 돼 있다지만 박준의 씨는 연행되자마자 모든 혐의를 부인한 채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경찰은 가족을 동원해 박준의 씨에게 혐의를 인정하라고 종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고 한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민가협 임기란 선생님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던 정부에서 젊은 청년들을 국가보안법으로 마구 잡아가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규탄 발언에 나선 연사들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생위원장이 국가보안법으로 연행됐다 불구속으로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정책국장을 연행해 간 것은 민주노동당과 진보 운동에 대한 탄압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출처 : 민중의 소리


민가협 임기란 선생님
사진 출처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광운대학교 총학생회장
사진 출처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다함께 학생 정치위원 김덕엽
사진 출처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사진 출처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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