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3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규탄 기자회견(11월 7일)

11월 7일 오전 9시 국방부 앞에서는 제3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한국진보연대,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노동자의힘, 다함께,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미군문제연구위원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사회진보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에서  공동 주최했고 30여 명이 참가했다.

그 동안 SCM 회의에서는 침략적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는 주한미군 관련 정책과 이라크 파병 정책을 다뤄왔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SCM 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을 강력히 규탄했다. 범민련 이규재 의장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주한미군은 철수해야 한다”며 한미 전쟁동맹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다함께 김광일 운영위원은 “이라크에서 1백20만 명을 죽인 이라크 점령을 진두지휘하는 로버트 게이츠 방한에 반대”할뿐만 아니라 침략 동맹을 위해 파병 연장을 추진하는 노무현 정부를 비판했다.

사진 출처 : 뉴시스

맨 위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