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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인권·여성·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11월 14일)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인권·여성·종교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11월 14일 10시 30분에 열렸다. 기자회견문에 무려 전국 101개 단체가 연명을 했다. 기자들도 많이 참가해서 이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기자회견에서 동성애자 인권연대 활동가는 “청소년 동성애자 중 70%가 자살을 고민한 경험이 있고 40%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며 동성애자 차별 철폐의 절실함을 절절하게 호소했다.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표는 “에이즈, B형 간염 등 병력에 따른 차별이 없어지고 비밀이 보장되어야 환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에 임할 수 있게 되어 질병 예방이 가능하다”며 병력에 따른 차별 철폐를 이야기했다. 이 외에도 여성연합,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 이주노동자 인권연대 등에서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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