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 주최 등록금 인상규탄 기자회견(2월 29일)

2008년 3월 4일

2월 29일 등록금이 비싸기로 유명한 고려대 입학식장 앞에서 ‘등록금 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 네트워크’ 주최로 등록금 인상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가했던 학생과 시민사회 단체는 학생들을 신용불량자로 내모는 살인적 등록금 인상을 규탄하며 등록금 인상 반대 의지를 모았다.

지난 10년 동안 눈덩이처럼 불어난 등록금에 고통 받는 학생과 학부모를 표현한 퍼포먼스도 입학식에 참석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입학식에 참가한 신입생과 학부모들도 등록금 인상 반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등록금은 ( )다 라는 선전물에 “등록금은 비싸다”에서 부터 “등록금은 살인자다.” “등록금은 폭탄이다.” “등록금은 테러다.”는 등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쓴 다양한 답변이 비싼 등록금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줬다.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했던 서명에도 175명이 함께 했다.

기자회견장 바로 옆에서 등록금 문제나 이건희 철학박사 수여 등 학교의 비교육적 처사에 반대하다 출교조치를 당했던 학생들의 퇴학철회 시위도 함께 벌어졌다.

맨 위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