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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이랜드 투쟁 연행자 벌금 및 ‘다함께’ 고소 고발 대응 비용 마련 ‘다함께’ 후원의 밤(3월 22일)

3월 22일 저녁 ‘다함께’ 후원의 밤이 3백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뉴코아·이랜드 조합원 동지들, 삼성일반노조,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주노조, 전교조, 서비스연맹, 덤프연대, 건설노조, 공무원노조, 서울지하철노조, 서울대 병원 등의 노동자들과 민주노동당의 여러 지역위 당원들은 물론 대학생나눔문화, 불교인권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단체 활동가들과 고려대 출교생 등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꽉 채웠다.
 
아름다운 연대의 상징인 뉴코아·이랜드 투쟁처럼 다함께 후원의 밤 역시 수많은 사람들과 단체가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밤이 됐다.


△영상을 보고 있는 참석자들

영상에 담은 지난 뉴코아·이랜드 투쟁 과정과 구속·수배·벌금 대상인 42명의 다함께 회원에 대한 후원 호소는 참석자들에게 지나간 투쟁의 기억을 되살리며 감동을 주었다.


△ 주간 <맞불> 기자 전지윤

 
△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은 “이랜드 투쟁은 다함께를 빼놓고는 말할 수가 없다. …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동지애를 느낀다”는 감회를 전해 줬다.

 


△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영 본부장 

이재영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다함께는 모든 걸 다 바쳐 이랜드 투쟁에 연대했다. 이주노동자 투쟁에서 적극 연대하는 다함께의 활동은 다른 단체들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복학한 고려대 출교생 동지들 

어느 누구보다 큰 박수를 받았던 것은 출교 철회 투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둔 고려대 동지들의 발언이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이랜드 동지들의 투쟁은 우리 출교생들에게도 큰 영감을 줬다. 동지들의 지지와 연대를 비정규직 투쟁에 연대해 꼭 갚고 싶다.”
 
우리들의 연대는 이명박 정부에 맞선 투쟁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후원의 밤을 통해 1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덕분에 3천만 원 모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목표액을 채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연대의 손길을 보내주십시오.
017002-04-078931(국민은행 백은진)


△ 이랜드일반노조 몸짓패 ‘새벽’ 공연


△ 이주노동자 밴드 ‘STOP CRACK DOWN’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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