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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5월 17일)

03:00 pm 

촛불문화제가 있던 오늘(17일) 낮 3시 건국대에서, ’1968년
5월, 무슨 일이 있었는가?’라는 주제의 사회포럼이 있었다.


열띤 토론을 마친 ’다함께’ 회원들과 참가자들은 사회포럼을 마치고 촛불문화제에 참가했다.

02:00 pm 


’다함께’ 회원들은 촛불문화제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도착해 시민들을 만나며 촛불문화제 참가를 호소했다.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춰 서명을 하고 주간신문 <맞불>구독에도 관심을 가졌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뿐 아니라 공공부문·의료 민영화, 등록금 폭등,
비정규직 양산, 한국군 파병 등 이명박의 "정신나간 정책들"을 폭로하는 홍보물.


’미친소’ 인형이 감히(?) ’다함께’ 부스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다.

04:30 pm 


이 날 청소년들은 4시 30분에 명동 아바타몰에서 ’청소년 퍼레이드’를 시작, 청계광장까지 행진했다.


특히 청소년 ’다함께’ 회원들은 퍼레이드에 쓸 다양하고 독특한
팻말(피켓)들을 준비해 와 퍼레이드에 참가한 학생들의 활력을 더했다.


이명박 정부가 "현장지도"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한 협박 때문에
학생들의 자신감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완전한 기우였다.


청소년 ’다함께’는 퍼레이드 뿐 아니라 캠페인을 벌여 더 많은 사람들이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호소했다

05:00 pm 


보건의료단체연합 부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을 비롯해서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 뿐 아니라 이명박에 의료 시장화에도 반대해 이 운동에 함께하고 있다.

07:00 pm 


어느덧 해가 지자 우리 손의 촛불이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오늘 촛불문화제의 제목은 ’미친소 안돼! 미친 교육 안돼! 촛불문화제’였다. 사회는 4·15
공교육포기반대연석회의를 대표해, 청소년 ’다함께’ 이슬기 회원이 사회를 보고있다.


한미FTA와 광우병쇠고기 수입에 맞서 일관되게 싸워 온 투사이자, 이명박과 미친소에 반대하는
운동이 낳은 최고의 스타 중 한명인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 ’다함께’가
주최하는 ’저항운동의 축제-맑시즘2008’(8월 14일~17일)에서 연설을 하기로 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이승환, 김장훈, 윤도현와 같은 연예인들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미친 정부와 미친 소에 대한 분노의 정서가 얼마나 광범위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김가은, 아침, 최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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