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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탄압과 폭우에도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촛불들은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에도 연대를 아끼지 않았다이랜드 노동자들이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천막에서 모금과 수익물품을 판매하는 중,
원천봉쇄에도 불구하고 시청에서 모여서 행진을 시도하는 시민들.
조계사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구호외치는 수배자들.
서로에게 박수치며 응원하는 시민들
사진 촬영 : 이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