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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6월 10일)


15만 명(주최 추산)이나 되는 참가자들이 경찰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서울 광장으로 몰려들었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님인 배은심 씨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쌍용차 노동자 해고, 철거민 살인, 미친 교육제도 등 이명박의
정책을 신랄하고 거침없는 어조로 비판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이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 날 대회에는 공장을 점거하고 파업중인 쌍용차 조합원들도
대거 참가해서 시민들과 뜨거운 연대를 나누었다.


쌍용차 가족대책위도 쌍용차 조합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교수와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에 이어 청소년들도 서울 광장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대회참
가자들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지난 7일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 반노동, 대북 적대 정책에 반대해 순절하신 조국통일범민
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초대 의장 고(故) 강희남 목사를 애도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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