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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 비정규노동자대회입니다.  사전행사로 비정규열사 합동 추모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17분의 열사가 계십니다. 추모사는 건설산업연맹 열사특위장, 평생교육노조위원장, KBS계약지부장님이 하셨습니다. 이어 추모공연행사가 있었습니다.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대회사로 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비정규 노동자들은 다른 노동자들과 똑같이 일하면서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며 비정규 노동자들의 현실을 개탄했습니다. 이어 “1천500만 노동자가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 하나되어 투쟁해야 이명박 정권의 정리해고 확대 정책 등 반노동 정책을 분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본행사중 하나로 ’이용석 열사 노동자상’ 수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는 정수운 공공노조 서울경인서비스지부 학교비정규직분회 조합원이 수상하였습니다.

스탑 크랙 다운 리더이자 이주노동조합 활동가 미누의 연행 등 극심한 탄압을 받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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