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과 경찰의 표현의 자유 억압 및 소환장 남발 규탄 기자회견
게시일: 2010년 5월 13일

경찰의 시민탄압 및 소환장 남발을 비판하는 연행자와 소환자들이 인권위원회 앞에서 '이명박 정권과 경찰의 표현의 자유 억압 및 소환장 남발 규탄 기자회견'했다. ⓒ 사진 제공 <레프트21>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과 금속노조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노동자가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연행당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 제공 <레프트21>

지난 5월 7일 밤 서울 강남역에서 경찰에 강제 연행되었던, <레프트21> 신문을 판매하던 시민들도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 사진 제공 <레프트21>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이원호 사무국장이 경찰의 소환장 남발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 사진 제공 <레프트21>

평화교회 최헌국 목사가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단식농성을 한 일로 자신에게 날아든 벌금고지서를 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