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3주년 세계 여성의 날 집회
게시일: 2011년 3월 9일

103주년 세계 여성의 날에 참여한 미화 노동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레프트21

최저임금이 아니라 생활임금을! ⓒ레프트21

3월 8일 파업을 앞둔 공공노조 서울경인지부 고려대, 고려대병원, 연세대, 이대분회장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왼쪽부터 “고려대 미화노동자 파업 지지 대책위 학생”, “이화여대 파업 지지 대책위” 김승주 학생, “연세대 미화노동자 파업 지지 대책위” 학생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레프트21

공공노조 서경지부 소속 고려대∙고려대병원∙이화여대∙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레프트21

심선혜 공공노조 서경지부 부지부장 _ “보육의 질을 높이려면 보육 노동자들이 하루에 10시간, 1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근무환경을 바꿔야 합니다. 보육 공공성이라는 요구는 우리 삶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요구이기 때문에 모든 노동자가 함께 요구해야 합니다.”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