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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민주주의 전통과 사회주의》로 재출간됐습니다.
‘개량이냐 변혁이냐’가 낡은 논쟁에 불과하다는 주장은 최근 혁명의 물결―아르헨티나에서, 볼리비아에서, 중앙아시아에서, 네팔―앞에서 무색해졌다. 진정한 승리를 얻기 위한 대안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중요하다. 이 소책자는 ‘개량이냐 변혁이냐’를 둘러싼 이전의 논쟁을 다루고 있다. 이전의 논쟁을 통해서 오늘날 꼭 필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