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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멈춤 행동’ 정당하다
9월 4일 이후에도 투쟁은 계속돼야

2023월 9월 2일

‘공교육 멈춤 행동’을 지지하자

2023월 9월 2일

정부의 교권 보호 종합 방안은
학생 통제, 학부모 민원으로 교사를 계속 고통스럽게 만들 것

2023월 8월 26일

핵 폐수 방류 시작
기시다와 윤석열, 환경과 안전에 완전 무신경한 자들

2023월 8월 26일

교육부의 교권 보호 시안,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여전히 교사 개인에게 모든 책임 떠넘기는 정부

2023월 8월 19일

교육부의 교권 보호 시안,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여전히 교사 개인에게 모든 책임 떠넘기는 정부

2023월 8월 19일

교사 감축하면서 교권 보호 말하는 윤석열 정부

2023월 8월 12일

세계 잼버리 파행 사태
윤석열 정부의 부실함과 둔감함,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도 드러나다

2023월 8월 12일

이른바 ‘문제아’ 배제 방안은 학생과 교사 간 갈등만 키운다

2023월 8월 5일

윤석열의 이른바 ‘문제아’ 배제 방안은
학생과 교사 간 갈등만 키운다

2023월 8월 5일

교권 보호 대책보다 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2023월 7월 29일

서이초 사건
교권 보호 대책보다 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2023월 7월 29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국가 기관들의 무책임이 대형참사로 만들다

2023월 7월 2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는
대통령 친족 특혜 사건으로 못 가게 꼬리 자르기한 것

2023월 7월 15일

프랑스 소요는 국가와 경찰에 맞서는 정당한 반란이다

2023월 7월 8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Q&A

2023월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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