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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부터 약 30분 간 지회 활동 토론이 진행됩니다.
여기에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아르바잍 노동자들이 증가하면서 '프레카리아트(불안정 노동자)'라는 새로운 계급이 등장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과연 전통적 노동자 계급은 더 이상 자본주의에 도전할 수 없게 됐을까요?
함께 토론해 봅시다! 환영합니다!